The Next Wave, 월드IT쇼
월드IT쇼 2021, 23일까지 코엑스서 개최
SK텔레콤과 KT가 21~23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1'에서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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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 존은 KT 그룹사 KT DS가 ABC 기술로 고도화한 5가지 B2B 전용 솔루션을 시연한다. 가상 매장에서 화상 채팅으로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케이-바람', RPA솔루션 '앤트봇(AntBot)', AI 자동화 솔루션 '에이아이센트로(AICentro)'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양율모 KT 홍보실장은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나아가는 생태계 조성과 5G 기반 신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들과 협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뉴노멀 시대를 당신의 것으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월드IT쇼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경제신문, 전자신문, 코엑스, 케이훼어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원본기사 : AI부터 메타버스까지…SKT·KT 월드IT 쇼서 신기술 대거 선봬 | 한경닷컴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