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링존이라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커넥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소위 Death Valley라는 검증기간을 거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나 창업 2~3년 안쪽의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실제 투자가능한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는

실효적인 비즈니스 커넥팅 기회가 절실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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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링존은 월드IT쇼 참가사에게만 제공되는 기회로 스타트업들이 실절적으로 현장에서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투자 커넥팅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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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래 인터뷰에 참여하신 소변 활용 헬스케어 및 스마트 화장실을 영업하는 (주)엘로시스의 탁유경 대표는

미국 CES의 참관객 규모와 거의 대등한 방문객 및 문의 기회를 월드IT쇼를 통해 접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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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월드IT쇼에는 450 개 기업이 참가했고, 그중 130여 기업이 작년에 월드IT쇼 밍글링존에 참여했으며,

그 중 75개사가 비즈니스 커넥팅을 신청하여, 실질적인 투자기회, 사업제휴 기회를 접하며 만족해하셨던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실제, 바이어, 엔젤, 기관 등 투자자나 바이어들도 100여 분이 넘었고,

현장 상담 기회도 400건이 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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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24년형 밍글링존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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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명 보단 아래 영상을 찬찬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