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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5G·AI·메타버스…즐겨라! 기술과 손잡은 세상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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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서 개최

310개 기업 900개 부스 열고
첨단 ICT제품 '한자리'

비대면 수출상담회도 마련
 

‘월드IT쇼(WIS) 2021’이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WIS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5G 날개를 달고 디지털 뉴딜을 펼치다’로 정했다.



5G(5세대 이동통신)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첨단 ICT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ICT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 가전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 세계로 인도하는 다양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관련 제품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각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310곳이 9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비대면 수출상담회도 마련됐다. 

 

(중략)

 

 아이오닉 5 등 따끈한 신제품 전시


ICT 분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콘퍼런스와 세미나 등도 있다. ‘글로벌 ICT 트렌드 인사이트 콘퍼런스’에서는 퀄컴, 화웨이, KT, 삼정KPMG 등의 임원급 인사들이 참여해 ICT 분야 세계 트렌드와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반도체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반도체 융합부품 기술 세미나’도 열린다.
WIS 2021의 가장 큰 매력은 굵직한 기업들의 최신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선보인다. 지난달 25일 사전계약 첫날 2만3760대가 계약돼 완성차 모델 신기록을 세우는 등 화제가 됐다.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배터리 전력을 다른 전자기기 충전에 쓸 수 있는 V2L 기능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중략) 

 

산업현장을 바꾸는 AI, 5G

5G·AI·메타버스…즐겨라! 기술과 손잡은 세상

 

AI, 5G 등 기술이 산업 현장을 어떻게 진화시키고 있는지도 WIS 2021에서 생생히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작년 말 개발한 AI 반도체 ‘사피온(SAPEON)’을 선보인다. AI 딥러닝 연산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AI 반도체로는 첫 국산화 사례여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원본 : 5G·AI·메타버스…즐겨라 기술과 손잡은 세상 | 한경닷컴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