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그랑코리아(대표 임광범)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전력·냉각·모니터링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밀도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술 경쟁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르그랑 그룹은 프랑스 리모주에 본사를 둔 디지털 빌딩 및 전력 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 약 39,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18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르그랑코리아는 주거·상업·산업·데이터센터 시장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특화된 OCP(Open Compute Project) 기반 전력 인프라 솔루션이다. ORv3 HPR 규격의 ‘Power Shelf’와 ‘DC Bus Bar’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서버 인프라에 대응하는 고효율·고신뢰성 전력 공급 체계를 제안한다.특히 ORv3 Power Shelf는 C13과 C19를 모두 지원하는 6개의 Cx 아웃렛을 통해 AC와 DC 장비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라리탄(Raritan) PDU의 Xerus 컨트롤러를 적용해 정밀한 전력 모니터링과 원격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AI 워크로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또한 DC Bus Bar는 400A, 700A, 1400A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1400A 모델은 NVIDIA MGX 플랫폼을 지원해 고성능 AI 인프라에 적합하다. 냉각 솔루션으로는 USystems의 ‘CL20 Rear Door Cooler’를 선보이며, 랙당 최대 93kW의 냉각 성능을 통해 고밀도 서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이외에도 단일 이더넷 포트로 최대 60대의 Linkeo PDU와 240개의 무선 환경 센서를 통합 관리하는 ‘Pod Master’를 공개한다. 수집 데이터는 DCIM 및 FMS 시스템과 연동돼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관리 수준을 높인다. Keor MP, Hpi 33 Evo, Keor DK 등 다양한 UPS 신제품과 스타라인(Starline) 버스웨이 솔루션도 함께 전시된다.르그랑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력 공급부터 배전, 냉각,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통합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발열 문제에 대응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내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임광범 대표는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인프라와는 차원이 다른 전력 밀도와 냉각 성능을 요구한다”며 “르그랑은 글로벌 기술력과 다양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고밀도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에서도 안정성과 확장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력 중단 없이 확장 가능한 스타라인 T5 트랙 버스웨이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M70 CPM, 고성능 라리탄 PDU 등은 AI 시대에 필수적인 인프라 요소”라며 “이번 WIS 2026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설계 역량과 통합 운영 전략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