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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큐케이, WIS 2026서 의료영상 재건 플랫폼 ‘QMEDIC’ 공개… "신뢰 가능한 의료영상 AI 복원의 핵심 플랫폼"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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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큐케이 주식회사(SQK .Inc, 대표 손영제)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차세대 의료영상 재건 플랫폼 ‘QMEDIC’을 국내외 시장에 공식 소개하고, 의료영상 AI 및 양자기술 기반 정밀 복원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큐케이(SQK)는 양자컴퓨팅, 고성능컴퓨팅(HPC), 인공지능, 바이오메디컬 이미징을 융합한 딥테크 기업이다. 의료영상의 신뢰성·정밀도·처리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 기반 재건 기술과 대규모 추론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글로벌 의료 AI와 양자 응용 산업에서 ‘신뢰 계층(Trust Layer)’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의료영상 재건 및 정밀화 플랫폼 ‘QMEDIC(Quantum-guided Medical Imaging Reconstruction and Precision Refinement Platform)’이다. QMEDIC은 CT 등 단층영상 재건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향후 MRI 및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이미징 영역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갖춘 차세대 의료영상 복원 솔루션이다.

특히 QMEDIC은 벤더 인지형 물리 모델링을 적용해 장비 제조사와 버전에 따른 데이터 특성을 정밀하게 해석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동일 조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장비별 편차를 최소화하고, 복원 결과의 일관성과 정밀도를 높인다.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물리적 정합성과 데이터 기반 정확성을 구조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측정 일관성 기반 복원 방식을 적용해 생성형 AI에서 우려되는 할루시네이션 위험을 억제한다. 단순히 시각적으로 자연스러운 영상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측정 데이터와의 정합성을 유지하며 복원을 수행한다. 여기에 대규모 추론과 제어형 패치 정밀화 기술을 결합해 필요한 영역을 선택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왜곡을 줄이고 세밀한 조직 구조를 정교하게 보존한다.

이외에도 에스큐케이는 양자 하드웨어 환경에서 성능 분석·튜닝·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하는 ‘QTAU’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IBM으로부터 유망 양자 스타트업으로 투자를 유치했으며, 유레카(EUREKA) 국제공동과제 QWind를 수행 중이다.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에도 선정되며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에스큐케이는 QMEDIC을 단순 연구 성과가 아닌 상용화 가능한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병원·연구기관 대상 실증 도입, 의료기기 기업 대상 SDK 공급, SaaS 모델 등 다양한 사업 구조를 제시하며 국내외 의료기관 및 산업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손영제 대표는 “의료영상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성”이라며 “QMEDIC은 벤더 특성을 반영한 물리 모델링과 측정 일관성 기반 복원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성과 재현성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에서 병원, 의료 AI 기업, 글로벌 장비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손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는 임상 검증 데이터와 레퍼런스 확보가 중요한 과제”라며 “파일럿 프로젝트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신뢰를 축적하고, IBM을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북미를 거점으로 유럽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 검증에서 상용 계약,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