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트인텔리전스(대표 윤정호)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특허 특화 AI 기반 기술·리서치 플랫폼 전략과 기업 의사결정 혁신 방향을 공개할 예정이다.
워트인텔리전스는 기술·리서치 AI 전문기업으로, 누적 고객사 3,000개를 돌파하며 대기업과 연구기관, 특허법인 등 폭넓은 고객군을 확보했다. 대표 서비스 ‘키워트’는 누적 사용자 6만 5,000명을 넘어서는 등 기술·IP 분석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기술 탐색부터 트렌드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기술·리서치 AI 플랫폼 ‘키워트 인사이트’이다. IP, R&D, 비즈니스 전략 조직이 분리해 수행하던 기술 리서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분석 결과를 즉시 의사결정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특히 ‘키워트 인사이트’는 특허 데이터 기반 분석과 통계, 정성적 인사이트를 통합 제공하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기존에는 특허 검색과 데이터 정리, 분석, 보고서 작성이 개별적으로 진행돼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지만, 이를 하나의 AI 워크플로우로 자동화했다.또한 특허 1.7억 건, 특허 문장 2,500억 개, 특허 도면 16억 장, 가공 데이터 1.5억 건을 학습한 특허 특화 AI ‘플루토LM’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기술 분류와 요약, 트렌드 분석, 인사이트 도출을 한 번에 수행하며,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던 분석·보고서 작업을 10분 내로 단축한다.이외에도 선행기술조사 보고서, 발명신고서, 특허 명세서 생성 기능을 지원해 기술 검토부터 실행 문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회사는 특허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엔에프에 온프레미스 특허 AI를 납품하는 등 산업 현장 적용 성과도 축적했다.이번 전시에서 워트인텔리전스는 기술 기업의 리서치 과정을 혁신하는 AI 플랫폼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국내외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술 리서치를 경영 의사결정과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전환하는 비전을 강조할 계획이다.워트인텔리전스 관계자는 “대만 글로벌 제조기업 인벤텍에 ‘생성형 AI 모듈’을 공급하며 특허 AI 모델 수출을 달성했다”며 “향후 일본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삼아 영어·일본어 버전을 순차 출시하고 현지 파트너십 기반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특허 출원 규모 세계 3위권으로, 한국과 유사한 IP 업무 환경을 갖춘 전략 시장이라는 설명이다.이어 “수출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는 현지에 적합한 파트너와 초기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실제 기술 리서치와 R&D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3년 내 일본 IP 솔루션 시장의 메인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4년 내 아시아·태평양 1위 IP 리서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