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Wave, 월드IT쇼
평행공간(대표 이지은)은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3D 복원 자동화 기술과 산업 현장 적용형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건설·조선·인프라 분야 수요처와의 사업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0년 설립된 평행공간(P.Space)은 3D 복원과 디지털 트윈 분야 딥테크 기업으로, 제조·조선·건설 등 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수작업 기반 3D 모델링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현실 공간의 스캔 데이터를 정밀한 3D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LiDAR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 공간을 고품질 3D Mesh, Solid(CAD), 도면으로 자동 재구성하는 ‘P-Engine’이다. 공장, 설비, 플랜트, 조선 인프라, 건축물 등 복잡하고 대규모 공간을 빠르고 정밀하게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산업용 솔루션이다.
특히 P-Engine은 복잡한 현실 공간을 객체 단위로 자동 분리·분류해 구조화된 3D 데이터로 제공하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단순 시각화 수준을 넘어 설비 관리, 유지보수, 공정 분석, 시뮬레이션 등 실제 운영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체계를 구현해 산업 현장의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형상과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메쉬를 최대 1/100 수준까지 경량화하는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 3D 데이터도 웹·데스크톱·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원활히 구동할 수 있으며, BIM 연계와 전용 뷰어 지원으로 사무실과 현장을 아우르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구축 비용은 기존 대비 약 70% 절감, 속도는 약 10배 향상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