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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페이스, WIS 2026서 VLM 영상분석 솔루션 'MACS' 공개... "맥락 이해로 안전 패러다임 전환"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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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페이스(대표 유현수)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멀티모달 AI 기반 차세대 영상 분석 기술을 공개하며 스마트시티와 공공 안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021년 설립된 피아스페이스(PIASPACE)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지능형 CCTV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각 지능 솔루션을 통해 보다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며, 공공 안전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VLM(Vision-Language Model)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MACS(Multi-modal AI for Camera Solution)’이다. 이 솔루션은 시각 정보와 언어 정보를 통합 분석해 단순 객체 탐지를 넘어 상황의 의미를 이해하는 차세대 지능형 관제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MACS는 영상 속 인물과 행동, 공간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맥락’을 이해한다. 엘리베이터 내 폭력, 에스컬레이터 쓰러짐, 무기 소지 등 복합적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며, 고난도 특수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 우위를 확보했다.

또한 자연어 이벤트 프롬프트 기반 특허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사고 유형이 발생하더라도 별도의 대규모 재학습 없이 프롬프트 튜닝만으로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고가의 전용 서버 없이 보급형 GPU 환경에서 최대 40채널 실시간 분석을 지원하며, 기존 CCTV 및 VMS와의 서버 연동만으로 구축할 수 있어 경제성 또한 뛰어나다.

이외에도 피아스페이스는 29건의 특허를 출원(5건 등록)하고 GS 인증 1등급, KISA 지능형 CCTV 인증(6개 분야), KTR AI 마크 등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을 입증했다. 강남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연세대학교 등 국내 주요 기관에서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태국 콘캔 경찰청에 솔루션을 납품해 F1-Score 95%를 달성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와의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싱가포르·태국 법인을 거점으로 동남아 및 중동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유현수 대표는 “MACS는 단순히 객체를 탐지하는 수준을 넘어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는 AI 솔루션”이라며 “태국, 싱가포르, 사우디 등에서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중동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스마트시티와 공공 안전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 대표는 “기존 관제 시스템은 환경 변화에 따라 재학습 부담이 컸지만, MACS는 자연어 프롬프트 튜닝만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향후 경량화 모델을 통해 이동형 플랫폼과 소형 디바이스로 확장하고, 시니어케어·산업안전·물류·스마트빌딩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